물건을 구매하려고 쇼핑몰에서 물건을 찾는 동안
그 제품의 이름이 뭔지 잘 몰라서 곤란할 때가 있으시죠?
오늘 소개해드릴 물건도 그 중에 하나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신발주머니, 짐쌕, 더스트백, 스포츠백, 보조가방 등등
그 이름도 각양각색입니다.
다 나름대로 이해는 가는데, 더스트백?
여기서 잠깐 망설여집니다.
더스트는 먼지고 백은 가방인데 이게 과연 뭘까요?
원래 더스트백은 진공청소기의 먼지주머니를 더스트백이라고 합니다.
그게 왜 짐쌕에서 사용되는 지, 그 유래는 잘 모르겠습니다.
짐쌕은 체육관을 뜻하는 짐(gym)과 가방을 뜻하는 sack이 합쳐져서
체육관 갈 때 사용하는 가방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.
짐쌕 혹은 짐색이라고 부릅니다. 이 포스팅에서는 짐색으로 부르겠습니다.
위 이미지는 라라판촉의 상품코드 262568 제품입니다.
짐색을 고를 때는
사이즈와 어깨끈 여부가 중요한데요
사용하시려는 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
이 두가지를 꼭 확인하셔야 주문시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.
위의 이미지 제품은 상품코드 249476 제품이며
국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짐색입니다.
단가가 다소 높다는 점이 부담되기는 하지만
퀄리티만을 생각하신다면
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.
3리터, 5리터 그리고 10리터 제품이 있습니다.
위 이미지는 상품코드 216980입니다.
2020년은 짐색이 색깔별로 품절인 경우가 많았습니다.
이는 올해 초 코로나가 닥치면서 수입업자들이
물량주문량을 대거 취소하거나
소량만 들여왔기 때문인데요
시장의 변동이 심해서
안정될 기미가 보인다고 해도
선뜻 대량주문하기가 망설여지기 때문입니다.
2021년에는 수입물량을 조금 늘릴 예정이지만
워낙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어서
그마저도 선뜻 장담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.
위 이미지는 상품코드 120474 제품입니다.
고급형비닐로 제작되어 상당히 가볍고
국산제품이라 재고도 넉넉히 있는 제품입니다.
위 이미지는 상품코드 127932제품입니다.
보조가방이나 신발주머니 등으로 애용되는 제품입니다.
사이즈도 가로34, 세로42cm로 넉넉한 편입니다.
짐쌕에 관해 궁금하신 점은 라라판촉 고객센터로 연락주세요
감사합니다.